도시능향록 11-3장
도시능향록 11-3장
왕연은 TV 아래 서랍을 열고 찻잎을 꺼내려 했다. 한건은 뒤에서 단단하니 발기한 육봉을 여전히 밖으로 노출하고 있었다. 엄마가 허리를 숙이자 높이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는 모습을 보니 다시 성욕의 충동을 억제할 길이 없었다. 엄마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낭탕한 보지 안으로 쑤셔 들어갔다. 왕연의 팬티는 주방에 있을 때 이미 벗겨진지 오래였다.
“건아… 이러지마… 너네 아빠에게 가져다 줘야돼… 차를… “
왕연은 아들의 씹질을 강하게 참으며 서랍 안에서 찻잎 한 상자를 꺼냈다.
“엄마… 못참겠어… 누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보지를 드러내고… 날 유인하래… 우리 같이 가… “
한건은 엄마의 엉덩이를 안은 채 그녀의 허리를 펴도록 했다. 그녀를 밀어 서재 쪽으로 걸어가도록 하며 동시에 쉬지 않고 육봉을 쑤셔댔다.
왕연은 차상자를 받쳐들고 굉장히 힘들게 걸음을 내딛었다. 아들의 씹질이 그토록 힘이 있어 매번 마다 질 끝까지 매섭게 닿아오는 것이었다. 서재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왕연의 쾌감은 가면 갈수록 강렬해져갔다. 매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신체가 떨려오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건아… 너 좀 멈춰봐… 엄마 차 주고나면… 마음대로 하게 해줄께. “
서재 문 앞에서 왕연은 작은 목소리로 아들에게 사정했다.
“나 방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빨리 와! “
한건은 다시 맹렬하게 몇 번 좆질을 해대고는 비로서 엄마를 풀어 주었다. 그는 벌써 방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왕연은 서재의 문 입구에서 잠시 치마를 정리하고 문을 밀었다. 하지만 문은 안에서 잠겨 있었다. 문을 두드리자 잠시 후 심영이 문을 열었다. 서탁의 반대편에 방문이 있는데 한붕은 의자에 앉아 앞으로 몸을 숙인 채 무엇인가를 쓰고 있었다.
“여기 당신 찾는 찻잎. “
왕연은 다가가 차 상자를 서탁 위에 내려 놓으며 위쪽에 물기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건 방금 실수로 차물을 엎질렀어요. “
시어머니가 묻기를 기다리지 않고 심영이 나서 먼저 해명하며 티슈로 탁자 위를 닦았다. 하지만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어쩔 수 없는 것이 그 물은 사실 심영이 방금 전 서탁 위에 누워 시아버지께 씹질을 당할 때 흘린 음액이었던 것이다.
“아버님! 이 통계자료는 아버님 것이 정확하네요! “
심영은 한붕의 신변으로 다가가 의자를 잡으며 허리를 굽혀 손가락으로 그가 방금 쓴 것을 가리켰다. 방금 왕연이 문을 두드릴 때 그녀는 시아버지와 씹을 하고 있었는데 심영의 경우는 치마만 내리면 바로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한붕은 바지를 입을 시간이 없어 아랫도리는 벌거벗고 있는 것이었다. 다만 바지로 사타구니를 가린 채 의자에 앉아 서탁으로 몸을 가린 채 무엇인가 쓰는 척 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영은 되도록 시아버지의 옆을 가리며 시어머니가 그의 적나라한 하반신을 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두 사람 바쁘네! 난 나가요. “
공기 중에 이상한 분위기가 자욱한 것을 왕연은 다만 빨리 떠날 생각에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었다.
시어머니가 몸을 돌려 떠나려는 것을 보며 심영의 한 손이 몰래 시아버지의 사타구니로 파고 들었다. 한붕의 육봉은 여전히 처음처럼 단단했다. 살며시 거뭐지고 상하로 율동을 시작했다. 시어머니의 등을 바라보며 한붕은 한 손을 며느리의 몸 뒤로 돌려 치마 속으로 파고들어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손가락 하나가 보지 구멍을 파고 들었다. 심영의 낭탕한 보지는 그렇게나 축축하고 매끄러웠다. 여린 보짓살 들이 손가락을 꼬옥 물며 놔주지를 않는다.
“또 뭐 필요한거는요? “
문 앞에 빠른 걸음으로 도달한 왕연이 갑자기 몸을 돌렸다.
“… 없어… 일이 한참 많으니 들어와 우릴 방해 하지 않도록 해줘! “
한붕과 심영은 동시에 동작을 정지했다.
“알았어요! 다 못할 것 같으면 내일 또 해요. 너무 고생 시키지 말고요! “
왕연은 문을 열었다.
심영은 시어머니가 다시 몸을 돌려 나가는 것을 보고 허리를 굽혀 시아버지의 귓가에 살살 향그런 입김을 불어 넣었다. 손 안의 육봉이 즉시 두어번 벌떡였다. 육봉을 놓고는 손가락으로 시아버지의 자지털 몇 가닥을 집어 맹렬히 잡아 당겼다.
“아얏! “
한붕은 아픔에 소리를 질렀다.
“왜요? “
왕연은 남편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 다가오려 했다.
“아니야… 방금 당신하고 말하다 나 또 몇 글자를 틀려서 그래! “
한붕은 급히 손을 내저어 왕연을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했다.
“그럼 내가 없어야 성가시지 않겠네! “
왕연은 나갈 때 문을 다시 잘 닫는 것이었다.
아내가 나가는 것을 보고 한붕은 잠시 위자 위에서 일어나 몇 번 펄쩍 펄쩍 뛰었다. 굵고 단단한 육봉 또한 상하로 덜렁였다.
“많이 아팠어? “
한붕은 고개를 내려 자지털이 뜯긴 곳을 살폈다.
“누가 밥 먹을 때 내 보지털을 뽑으래요? 이제 얼마나 아픈지 아시겠죠! “
심영이 입을 삐죽이며 손가락으로 쥐고 있던 몇 가닥 자지털을 입으로 불어 공중에 날렸다.
“난 단지 네 보지털을 한 가닥 뽑았을 뿐인데 너는 내 자지털을 한 움큼이나 뽑았잖아! “
한붕은 아랫배 밑을 살살 문질렀다.
“아버님 자지털은 많고 내 보지털은 적으니 제거 한 가닥이 아버님 열 가닥 이상과 맞먹어요! 이건 단지 새발의 피일 뿐이라고요! “
심영은 일순 가볍게 웃음을 터뜨렸다.
“오늘 네 보지를 뒤집어 놓지 못하면 내 사람이 아니다! “
한붕은 먼저 문 입구로 다가가 문을 잘 잠근 후 단단하니 곧추선 육봉을 들고 심영에게 달려드는 것이었다.
왕연은 아들의 방에 도달했다. 한건은 이미 바지를 벗고 육봉을 곧추선 채 침상에 누워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 빨리 올라와! “
한건은 손으로 자신의 단단한 육봉을 팅겼다. 왕연은 침상으로 기어 올라 치마를 들어 올리고 아들의 사타구니에 쪼그리며 앉았다. 육봉을 자신의 음수가 졸졸 흐르는 낭탕한 보지에 조준하고 앉아 내려갔다. 한붕은 엄마의 커다란 젖을 주무르며 그녀가 자신의 신상에서 엉덩이를 출렁이며 육봉을 타도록 했다.
십분여가 흘러 엄마의 동작이 완만해지는 것을 느끼자 한건은 몸을 뒤집어 그녀를 몸 아래 깔았다. 다시 자신은 침상 앞에 서며 왕연의 엉덩이를 침대 가장자리에 놓이게 잡아 당겼다. 왕연의 한 쌍 옥으로 빚은 듯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미칠 듯이 씹질을 수백 번 했다. 옆구리가 시큼해지며 한 줄기 진한 정액을 엄마의 보지 구멍 깊은 곳에 발사했다. 모자 두 사람은 꼬옥 끌어 안은 채 함께 숨을 헐떡였다. 방금까지 두 사람은 계속적으로 소리가 나지 않도록 강하게 참고 있었던 것이다.
“건아! 일어나봐! “
왕연은 아들을 두드렸다.
“엄마! 나 또 엄마 보지를 먹고 싶어! “
한건의 손이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또 할 수는 없어! 네 아빠랑 영아가 언제 나올지 모르잖아! “
“그럼 엄마가 나 좀 빨아줘! “
한건은 일어서서 육봉을 엄마의 입가로 갖다 대었다.
“그럼 너 먼저 바지를 입어! 만일 두 사람이 나오더라도 방비하기 편하게. “
왕연은 아들의 아직 벌거벗고 있는 하반신을 바라봤다.
한건도 일리가 있다고 여겨 급히 바지를 입고 방문을 연 채 불은 켜지 않았다.
“방문은 왜 열어? “
“이래야 서재문이 열리는걸 들을 수 있어. “
한건은 새로 침상 위에 누우며 바지를 엉덩이 아래로 내렸다.
왕연은 다시 문 입구를 바라보고는 비로서 침상으로 돌아왔다. 비스듬히 누으며 머리를 아들의 아랫배 쪽으로 가져갔다. 아들의 축축한 그리고 조금 흐늘어진 육봉을 입안으로 머금었다. 한건은 한 편으로 엄마의 페라치오 서비스를 받으며 다른 한 편으로는 귀를 기울여 밖의 동정을 살폈다. 엄마의 구강은 그렇게 매끄러웠다. 혀는 또 그렇게 민첩했다. 한건의 육봉은 다시 매우 빠르게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심영은 허리를 숙인 채 컴퓨터 앞에 서있었다. 한 손으로는 컴퓨터 책상을 짚은 채 다른 손은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고 있었다. 동그라니 우뚝 솟은 엉덩이가 높이 치들려진 채 시아버지에게 안겨 뒤로부터 씹질을 당하고 있었다.
“영아! 타이핑 속도가 왜 이렇게 느려! 겨우 삼천자 치는데 반시간이 지나도록 끝내질 못하니! “
한붕은 말을 하며 다시 매섭게 좆질을 해댔다. 아랫배가 묵중하게 며느리의 엉덩이 위를 쳐댔다. 심영의 윤택하고 부드러운 엉덩이 살점들이 파랑을 일으키며 사람의 마음을 자극했다.
“아직까지도 아버님께 당하고 있으려니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 무책임하게 말만 마시고 능력있는 분이 해주세요! “
심영은 이미 두 차례 절정을 겪은 것이었다. 신상에 실제 힘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 타자 칠 힘도 없었다. 겨우 몸을 세워 육봉을 보지 구멍에서 빠지도록 했다. 옆에 서서 휴식을 취했다. 이전에도 그녀 늘상 연속으로 절정에 달한 것이었지만 그러나 오늘의 절정은 특별히 강렬했다. 따라서 너무 피곤했다.
“그럼 내가 칠께. 네 시어머니와 건아가 아직 밖에서 기다릴거야! “
한붕은 의자를 끌어다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오늘의 일은 이미 충분히 자극적이었다. 비록 재차 사정은 못한 것이었지만 방금 이미 한 번은 발사를 했던 것이다.
하늘 색이 이미 너무 어두워져 있었다.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며 두 모자 기다리게 하기는 뭐했다.
시아버지에게 시어머니와 남편이 밖에 있다는 말을 들으니 심영의 낭탕한 보지는 재차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어디 얼마나 빠른신가 봐요! “
심영은 시아버지의 무릎 위에 올라타며 그의 육봉을 낭탕한 보지 구멍 안으로 집어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한붕의 능숙한 키보드 자판 소리가 갑자기 뚝 멈췄다.
한건이 심영을 데리고 차를 몰아 부모의 집을 떠난 것은 이미 열시가 넘어서였다. 한건의 심장은 아직도 미친 듯이 뛰었다. 방금 전의 정경이 끊임없이 뇌속을 떠다녔다. 그는 이전에는 아빠의 신변에서 이렇게 방자하게 군 적이 없었다. 비록 아빠가 아무것도 모른다 할지라도 말이다. 오늘 저녁의 한 장면 장면이 한건에게는 참을 수 없는 기억이 되어 자극을 주고 있었다. 엄마가 애써서 신음을 억누르던 숨소리가 다시 귓가에 들려오는 듯 했다. 힘껏 억누르려면 억누를수록 한건의 육봉은 다시 발기하는 것이었다.
차를 몰고 강변 뚝방길을 들어서니 이곳이 굉장히 눈에 익었다. 한건은 주위를 둘러봤다. 갑자기 엄마와 처음으로 야외섹스를 한 곳이 이 곳이라는 것이 생각났다. 당시의 정경이 다시 뇌 속으로 스치듯 지나갔다. 한건의 육봉이 벌떡 벌떡 거리며 다시 단단해졌다. 차에서 심영과 한 번 씹을 해보면 좋겠다는 당시의 소원이 문득 생각났다. 현재 그녀는 이미 자신의 아내가 되어 있었다. 조수석에 앉아 있는 심영을 바라보니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보다 더욱 아름다워지고 섹시해진 것 같았다. 사랑하는 처의 미묘한 육체를 생각하자 한건의 욕망은 더욱 절박해져갔다. 방향을 돌려 지난번 엄마와 야합을 했던 곳으로 차를 몰았다.
“여보! 왜 이리로 온거예요? “
심영을 밖을 보며 약간 궁금한 것이었다.
“영아! 당신 오늘 정말 아름다워! “
한건은 심영을 품 속으로 끌어 안았다. 심영은 오늘 저녁 내내 시아버지에게 당해 전신이 맥이 풀려 현재 힘이 하나도 없었다. 발버둥을 칠 힘 조차 하나도 없어 한건이 하자는대로 뒷좌석으로 끌려갔다.
“여보! 이러지 마요… 당신 도대체 무슨 생각을… 우리 집에 가서… 아야… “
심영의 힘이 쑥 빠진 팔로는 근본적으로 한건의 침범을 막을 수가 없었다. 매우 빠르게 신상의 옷이 그에 의해 제거 되었다. 조금 전 시아버지에 의해 유린당했던 젖을 남편이 혹독하게 움켜 잡았다. 붓기가 아직 가라 앉지 않은 유두를 그가 입안에 넣고 빨자 심영은 자신도 모르게 아픔에 신음을 내질렀다.
한건은 한 편으로는 사랑하는 처의 젖을 빨며 다른 한 편으로는 손으로 그녀의 낭탕한 보지 위를 비벼댔다. 한건은 사랑하는 처의 원래 굉장히 도돔한 보지가 이전보다 더욱 두둠해진 것을 느꼈다. 손가락을 보지 구멍 속으로 찔러 넣으니 이미 축축해져 있었다. 후끈후끈한 보짓살이 손가락을 바짝 조여왔다.
“영아! 나의 사랑! 가면 갈수록 민감해지는 것 같아. 이렇게 빨리 물이 나오다니! 남편이 빨아 먹어 줄께! “
한건은 손가락을 빼고 심영의 낭탕한 보지를 빨려고 내려갔다.
“여보! 나 보지가 가려워! 빨리 박아줘! “
심영은 연망히 남편의 목을 끌어 안아 올렸다. 시아버지가 오늘 저녁 자신의 낭탕한 보지 안에 두 번이나 싼 것이었다. 한건은 자기 아빠의 정액을 자신의 음액으로 여기는 것이었다. 심영은 남편이 보지를 빨다가 발견할까 두려워 다만 남편을 재촉해 빨리 씹질을 하도록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 집에 돌아가면 당신 실컷 먹게 해줄게요! “
기왕에 아내가 이미 충동을 억누르지 않으니 한건은 즐거운 마음에 바지를 벗어 육봉을 꺼내 곧바로 낭탕한 보지를 찔러 들어가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