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의 여체 기행 -1부
성훈의 여체 기행 -1부
성훈은 급하게 뛰고 있었다. 아무래도 다이어리는 선호의 집에 놓고 온 것 같았다.
선호는 그의 고교 때 동창인데 오늘 오랜만에 그의 집에 놀러 갔다가 오는 길이었다.
선호의 집에 도착해 벨을 누르니 그의 어머니가 나왔다.
"응... 성훈이구나."
그의 어머니는 치렁치렁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 네. 제가 혹시 다이어리를 놓고 가지 않았나 해서요. 선호는 있나요?"
그때 선호 어머니의 표정이 야릇해지는 것을 성훈은 잘 느끼지 못했다.
"아. 너 가고서 바로 나갔단다. 늦게 올 거야... 들어오렴. 찾아보게."
"네."
성훈은 안으로 들어가 선호의 방을 찾았다. 다이어리는 그곳에 있었다. 마음이 한결 놓인다.
성훈은 편한 마음으로 친구의 어머니에게 인사를 하고 가려고 뒤를 돌아섰다.
"!!"
놀랍게도 선호의 어머니가 그곳에 서 있었다. 인기척도 없이 언제 들어오신 거지?
"아. 어머니!"
"찾았니?"
"네. 여기요."
"가려고?"
"가야지요."
"더 찾을 건 없니?"
"네?"
선호의 어머니는 성훈을 바라보며 자기 치마를 슬쩍 걷어 올려 허벅지가 드러나게 했다.
"!!!!"
"이런 건 어때?"
성훈이 놀라 바라만 보고 있는 사이 선호의 어머니는 원피스를 훌렁 벗어젖혔다.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것도.
선호의 어머니는 시집을 일찍 가서 선호를 21살 때 낳았다고 했다.
그러면 지금 그녀의 나이는 41살. 아직 여자로서 매력이 다 가시지 않았다.
약간은 처지기는 했지만 풍만한 두 유방, 검고 굵은 젖꼭지, 약간 살이 붙은 허리, 풍만한 엉덩이, 무성한 보지 털.
성훈은 아무말도 못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선호의 어머니는 그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아들의 친구를 아들의 침대에 밀어 넘어뜨렸다.
선호 어머니가 벗겨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성훈의 하체의 가운데에 그의 자지가 우뚝 서 있었다.
선호 어머니는 그것을 손으로 붙잡고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여자 경험이 없는 성훈은 자신의 동정을 친구의 어머니에게 바치게 된 것을 생각하며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침으로 범벅이 된 후에야 선호의 어머니는 성훈의 위에 걸터앉았다.
"스르르."
"아!!"
"아우!!"
여자의 보지 살이 부드럽게 자지 살을 삼켜가는 동안 성훈은 난생처음 느껴보는 부드러운 보지 속의 느낌에 반쯤 넋이 나갔다.
"발사가 되려고 할 때 나에게 말하렴."
선호 어머니는 그렇게 말했다. 성훈은 부끄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부짝부짝."
그녀가 말을 타듯 위아래로 움직이자 그들의 성기에서는 살과 물이 부대끼는 소리가 났다.
"아아... 좋아 좋아... 성훈이... 아... 성훈이 자지...."
"으...으...으... 어머니..."
첫경험인 성훈은 이내 사정이 되려고 하였다.
"아... 아주머니... 나... 나오려고... 해요..."
"응..."
여자는 곧 몸을 빼내고 성훈의 자지에 얼굴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 손으로 그의 자지를 붙잡아 피스톤 운동을 시켜주었다.
"아으윽... 아으윽..."
"찌이익! 찍! 찌지지직!! 찍..."
하얀 물줄기, 물줄기들이 선호 어머니의 얼굴에 툭툭 걸쳐졌다.
몇 줄기는 그녀의 눈에 걸쳐져 그녀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였다.
선호 어머니는 아들의 친구와 섹스를 한 뒤 휴지로 그의 자지를 닦아주었다.
성훈이 집을 나설 때도 그녀는 옷을 입지 않은 채 배웅을 했다.
성훈은 그녀의 풍만한 유방에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집을 나섰다.
첫 경험을 한 뒤 며칠이 지났다.
성훈은 그때의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다시 그녀를 찾기에는 양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어느 날 그가 길을 걷고 있을 때였다.
한 아주머니가 저쪽에서 걸어오는데 다름 아닌 선호 어머니였다.
"아. 아주머니."
"성훈아."
"웬일이세요?"
"응. 이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왔어."
둘은 마주 서서 잠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나 둘 다 마음속으로는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 아주머니."
"응"
"그날. 그일."
"그래."
"..."
"왜?"
"또 하고 싶군요."
"그러니? 이렇게 늙은 아줌마하고?"
"늙다뇨. 전혀."
"좋아. 실은 나도 네가 그리웠단다."
"지금 하죠."
"여기서?"
"당장."
성훈은 그녀의 손을 잡고 인기척이 없는 한 건물의 지하실로 데리고 내려갔다. 지하실은 서늘했다.
"아... 누가 오면..."
"어서요..."
이미 성훈이 자지를 꺼내놓고 있었다.
선호 어머니는 쭈그리고 앉아서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자세는 재래식 변소에서 일을 보는 자세였다.
"쩝...쩌어업...쩌어업."
"아... 아... 좋아요."
"쯔릅...쯥..."
선호 어머니는 혀를 굴려 성훈을 미치게 했다.
격해진 성훈은 선호 어머니의 얼굴 양쪽을 붙잡고는 격렬한 허리 짓을 했다.
그녀의 입에다 대고 마구 행위를 하는 것과 같았다.
"켁켁."
목구멍까지 그의 자지가 들어와 숨이 막힌 그녀가 그를 밀어내었다.
그의 자지에 그녀의 침이 길게 늘어졌다.
"죽을 뻔했어."
눈물까지 글썽인 그녀는 그러나 요염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선호 어머니는 지하실 벽에 손을 짚고 성훈을 향해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그리고 한 손으로 치마를 걷어 올렸다.
성훈은 그녀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손으로 그것을 벌려 항문이 드러나게 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오... 좋아 좋아..."
"아으으..."
성훈이 뒤에서 자지를 삽입하자 둘은 쾌감으로 몸을 떨었다.
"푸쌱푸쌱..."
"아으...아으.."
"아. 아주머니. 보지가. 정말. 좋아요. 푸쌱푸쌱푸쌱...."
"아! 아! 아!... 나 죽어. 아."
바로 그때였다.
"아니 뭣들 하는 짓입니까."
"!"
"어머나!"
둘은 성기를 결합한 채로 뒤돌아보았다.
건물경비원인 듯한 사내가 그들을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난감해진 성훈이 어찌할 바를 모른다.
"벌건 대낮에."
다가온 그는 엄한 표정으로 그들이 결합한 모양을 팔짱을 끼고 지켜보았다.
"... 아 아저씨. 지금 그만하고 나갈 테니. 좀 비켜주세요."
성훈이 자지를 빼고 그를 보았다.
그는 40대 초반의 남자였는데 검붉은 얼굴에 힘이 좋게 생겼다.
"..."
그는 말없이 다가와 선호 어머니의 엉덩이를 내려다보았다.
"아름답군."
"예?"
"굉장히 좋아."
그는 손을 뻗어 선호 어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선호 어머니가 움찔 놀라며 자기 치마를 내렸다.
"어떤가. 나와 셋이 한번 즐겨보는 것이."
"네?"
"보아하니 이 아주머니는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중년 부인인데. 젊은 자네와 경험 있는 내가 함께 그녀를 즐겁게 해준다면 더 좋아할 것 같은데."
성훈은 선호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어때요?"
"... 몰라. 싫어."
그러나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 되어 있었다. 그것을 본 성훈은 말없이 그녀를 지하실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치마를 허리 위로 걷어 올리자 허연 알궁둥이가 드러난다.
경비원은 바지를 내리고 굵고 검은 자지를 꺼냈다.
그것은 좀 큰 편이었고 아래로 축 처져 있었다.
"쓔우우욱..."
성훈이 자지를 다시 집어넣었다.
선호 어머니는 소리는 내지 않고 입만 벌렸다.
그 입에 경비원이 자지를 집어넣었다.
"읍... 쩝... 쩌업... 음! 음!"
"팍 ! 팍 ! 팍 !"
성훈이 뒤에서 올려붙이니 선호 어머니의 몸이 리듬에 맞춰 탁탁 흔들린다.
경비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폐 라치오(여성이 남성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는 것)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선호 어머니가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그들은 일어섰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 채로 경비원이 선호 어머니를 범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 손으로 위치를 잡은 뒤 선호 어머니의 보지 속을 후리기 시작했다.
성훈은 선호 어머니의 입에 키스하며 그녀의 유방을 어루만졌다.
그것을 본 경비는 다른 한쪽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부짝...부짝부짝부짝...."
경비의 자지가 줄기차게 드나들었다.
"아! 아!아! 아...아아..."
성훈은 고개를 내려 그들의 성기가 결합한 모양을 지켜봤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게 된 그는 그녀의 뒤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두 젖퉁이를 끌어 잡고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것은 구멍이 작아 잘 들어가지 않았다.
"안돼... 거...거긴... 읍"
선호 어머니가 말리려 했지만 경비가 입을 맞추는 바람에 말도 끝내지 못했다.
"쑤우우욱...."
"으음음!!!음---- !!!"
성훈은 꽉 조여지는 그녀의 똥구멍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었다.
"아으으.... 좋아..."
질벽을 사이에 두고 두 남자는 서로의 자지 몸통을 느낄 수가 있었다.
둘은 경쟁적으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푸싹푸쌱푸쌱...."
"삑! 뿝! 삑! 뿝!....."
"아아!!! 내 보지 내 보지 내 똥구멍.... 나 죽어. 나 죽어.!!!"
잠시 후 두 남자는 한 여자의 두 구멍에 각각 정액을 싸버렸다.
선호 어머니는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내내 보지와 똥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느낄 수 있었다.
선호 어머니와의 관계가 있고 난 이후 성훈은 선호를 대하기가 왠지 껄끄러웠다.
그래서 자꾸 그를 피하게 되었다.
선호 어머니로부터 알게 된 여체의 유혹은 성훈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키가 훤칠하고 미남형인 그는 얼마든지 여자들을 더 알게 될 기회가 많았다.
어느 날 성훈은 버스 안에서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었던 최수미 교사를 만났다.
"어! 선생님!"
"아. 그래. 너구나."
최수미 교사는 졸업한 지 2년이 된 그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의 잘생긴 외모 탓인지도 모른다.
그녀는 몇 년 전 교실에서 뒤쪽에 앉아 수업을 듣던 그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는 3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였다.
키는 보통 이상이고 늘씬했다.
늘씬하다기보다는 좀 말랐다는 표현이 맞는지도 모른다.
"제가 고2 때 결혼하셨었는데."
"... 그랬니?"
최수미 교사는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려 했다.
"아. 난 이번에 내리는데."
버스가 멈췄다. 최수미 교사가 그에게 인사를 하려고 하는데 성훈도 함께 내리자고 했다.
"아. 너도 여기서?"
"네."
버스에서 내린 뒤 성훈은 그녀가 들고 있는 짐을 들었다.
"여기에 무슨 볼일이 있니?"
금테 안경 속의 동그란 눈을 하고 그녀가 물었다.
"아뇨. 선생님 짐이나 좀 들어드리려고."
"아! 안 그래도 되는데."
그러나 그녀는 기분 좋은 얼굴이었다.
그녀의 집은 작은 아파트였다.
안으로 들어서자 집안에 가정부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하나 있었다.
"어머. 이제 오시는군요."
여자는 최수미 교사보다 나이가 좀 더 들어 보이는 삼십 대 중반의 토실토실한 여자였다.
그녀는 일하느라 편한 반소매 티셔츠만을 입고 있었는데 앞가슴이 매우 컸다.
성훈은 잠시 그녀의 두 유방에 눈길을 주었다가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돌렸다.
가정부는 성훈을 의아한 눈으로 한번 보더니 최수미 교사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나갔다.
그녀는 시간제로 일하는 파출부 겸 베이비 시터였던 것이다.
최수미 교사는 결혼 후 1년쯤 있다가 아들을 낳았는데 아직 갓난쟁이였다.
성훈도 고교 때 그녀가 임신했다는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났다.
"선생님 저도 이만."
"얘! 여기까지 와서 무슨."
수미는 성훈의 팔을 잡았다.
성훈은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에 작은 충동마저 느꼈다.
수미가 먹을 것을 내오는 동안 성훈은 방안에 누워 있는 어린아이를 들여다보았다.
솔직히 별 귀여운 느낌은 없었다.
수미가 주스를 내왔다. 그들은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좀 나누었다.
"이제 멋진 청년이 다 되었구나."
"하하. 뭘요."
"여자친구 있니?"
"아뇨 아직."
"왜. 이렇게 잘 생겼는데!"
"감사해요."
수미는 장난스럽게 다리를 쭉 뻗었다.
"아이고 피곤해라."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날씬한 다리가 성훈의 눈에 비쳤다.
"선생님은 아주 날씬하군요."
"그렇게 생각해?"
"네."
"좀 말랐다는 느낌은 없어?"
"글쎄요. 옷 위로 보아서는."
"그럼 옷 속을 줘?"
"!!"
수미는 슬며시 일어나 그를 주시하면서 바지를 벗어 내렸다.
얇고 하얀 팬티를 걸친 그녀의 하체가 드러났다.
성훈은 침을 꿀꺽 삼키고 옆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그녀의 갓난아이들이 누워 있다!!
수미는 슬그머니 팬티를 내렸다.
그녀는 정말 조금 마른 체형이었다.
긴 다리의 분기점에 엄청나게 무성한 보지 털이 나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보지 털을 걷어 올리고 그 밑의 보지 둔덕을 벌려 성훈에게 보여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갈색이었다.
검게 변색한 소음순이 그를 향해 쩍 벌어졌다.
"어때?"
"좋군요."
"이런 거 본 적 있어?"
"... 솔직히 두 번 해봤어요."
"... 이런. 경험이 있었구나."
"늦은 편일까요?"
"글세. 네가 몇 살이지?"
"스무 살요."
"늦은 편도 이른 편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 그런데 선생님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는군요."
정말 수미의 보지 구멍에서는 농염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성훈은 얼굴을 가까이 대고 그것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짭짤한 맛을 느끼며 그는 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두르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쯔르릅...쯔르릅... 쭙...쭙..."
"아... 아... 아... 좋아... 좋아..."
수미는 성훈의 머리통을 손으로 잡고 자기 하복부에 더욱 밀착시키기 시작했다.
성훈이 하체를 벗고 방바닥에 드러눕자 그의 발기한 자지는 보기 좋게 하늘을 향했다.
"아. 아주 크구나."
수미는 웃으며 손으로 부드럽게 그의 자지를 쥐었다.
"음."
수미가 그것을 입에 넣었다.
"... 아저씨보다 큰가요?"
"음... 쩝... 조금...큰 것 같구나... 쩌업... 쩌붑... 붑..."
"아 좋아요. 선생님."
"쩝쩝쩝...."
"선생님. 제 쪽에 보지를 갖다 대세요. 저도 빨고 싶군요.
"....."
수미는 성훈의 요구대로 몸의 위치를 돌렸다.
두 남녀는 서로의 성기를 빠느라 정신이 없었다.
"쩝... 음...음음...음... 쩝... 쩝... 쩝..."
"츠르릅 쑤르릅....찹찹찹..."
그들의 옆에는 수미의 어린 아들이 누워있었다.
그때였다.
"선생님께서 이런 취미를 가지고 계신 줄은 몰랐는데요?"
조금 아까 나갔던 가정부가 어느새 들어와 현관에 서 있었다.
"어머나!"
"..."
파출부는 아랫도리만 나체인 두 남녀를 보며 빙긋 웃었다.
그녀는 천천히 들어왔다.
그리고 성훈의 앞에 앉아서 수미의 침으로 범벅이 된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피스톤 운동을 시켜주었다.
"아. 남편이 없어서... 그 짓을 해본 지가 너무 오래되었어요."
"... 남편 되시는 분은."
"중동에 건설회사에서 일하지요."
"아 그렇군요."
"그이가 돌아오면 그동안 내가 번 것하고 그이가 벌어온 돈하고 합쳐서 형편이 좀 나아질 거에요."
말하면서도 파출부는 성훈의 자지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수미는 그러는 동안 성훈의 얼굴 위에 쭈그리고 앉았다.
마치 요강 위에 앉듯.
성훈은 눈앞에 보이는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아..."
"좋으세요? 선생님?"
"좋군요."
"사장님과는 이런 식으로 하지 않으시나요?"
"이런 애무는 없어요. 단순한 성생활이죠."
"자주 이러세요?"
"아뇨. 남편 이외의 남자는 이 애가 처음이군요."
"지금 어때요?"
"... 아. 내보지 미치겠어요."
"제가 이 자지 좀 빨아도 되겠죠?"
"... 그럼요. 전 이 남자의 부인이 아니랍니다."
파출부는 조용히 성훈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쯥쯥 쯔붑 ... 붑 붑... 음... 음... 낼름낼름...
"
파출부 여자는 자지만 빠는 것이 아니라 자지 몸통을 옆으로 핥고 불알까지 핥아주었다.
수미의 보지를 빨던 성훈은 쾌감으로 몸을 뒤틀었다.
"아. 아줌마... 좋은데요?"
"그러니? 나도 그렇게 해줄 걸 그랬나?"
수미는 성훈이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채로 얼굴을 그의 자지로 가져간 뒤 파출부와 경쟁적으로 그의 자지와 불알을 핥아대었다.
두 여자의 침으로 성훈의 자지는 번들거렸다.
"아줌마도 옷을 벗는 게 어때요?"
수미의 제안에 파출부는 시원스럽게 옷을 벗었다.
그녀는 허름하고 수수한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지만, 그 속의 두 젖퉁이는 수수하지 않았다.
그것은 매우 크고 풍만하였다.
"정말 크군요."
"네. 조금."
"전 항상 가슴이 불만인데요."
성훈이 끼어들었다.
"선생님도 위 옷을 벗으시죠."
"그럴까?"
마침내 세 남녀가 완전한 나체가 되었다.
수미의 젖가슴은 매우 납작하고 빈약했다.
성훈은 두 여자 사이에 앉아 두 여자의 가슴을 동시에 한 쪽씩 주물렀다.
"아줌마가 훨씬 만족스럽겠구나."
"... 선생님도 좋아요."
두 여자는 궁둥이를 쳐들고 나란히 엎드렸다.
그녀들은 마치 심사를 기다리는 암말들 같았다.
한쪽은 약간 마른 편이고 한쪽은 통통한 편이라 성훈은 두 다른 스타일을 동시에 맛볼 수가 있었다.
먼저 수미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고 왕복운동을 몇십 차례 했다.
수미의 엉덩이에 탁탁 부딪혀가며 행위를 하는 동안 파출부는 고개를 땅에 묻고 차례를 기다렸다.
다음에 수미의 애액이 묻은 자지를 빼내어 파출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아유 아유."
"쓔우우욱."
"좋아요?"
"아유. 오랜만이라. 좋아요... 아 후..."
"팍팍."
"어떠니? 내 것과 비교해서."
"글쎄요. 보지 구멍의 각도가 좀 아래로 쳐진 느낌이군요."
"어떤 것이 더 좋아?"
"... 나름대로 다 좋군요."
"팍슈. 팍슈. 팍슈..."
"아... 아! 아! 아!"
곧 성훈은 다시 수미의 보지를 찾았다.
이번엔 제대로 눕히고 그녀를 범하기 시작했다.
그사이에 파출부 여자는 그들의 뒤로 돌아가 그의 자지가 수미의 보지를 드나드는 것을 구경하더니 성훈의 불알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는 그것을 마구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성훈의 볼기를 벌리고 항문도 핥아준다. 성훈은 새로운 쾌감으로 격하게 수미의 보지를 후려치기 시작했다.
"팍 팍 팍 팍 팍 팍...."
"... 아! 아! 아!. 얘. 속에다 싸면 안돼."
"우우. 우우. 나온다. 나와."
"어서 빼. 나 위험해."
그때 파출부가 끼어들었다.
"그럼 제 입속에 싸줘요. 먹고 싶어요."
"으으 나와 나온다...윽윽."
"찍찍...찍...찌지지직....직...직."
파출부 여자는 급히 빼고 마구 사정해대는 성훈의 자지를 붙들고 그 정액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한줄기 정액이 그녀의 입가로 흘렀다.
"..."
성훈은 눈을 감고 정액이 튀어 묻은 수미의 보지 언저리를 자지로 부드럽게 문질러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