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보이 5부
빅보이 5부
“야 정말 니네 엄마 맞냐?”
“아 나도 헷깔려… 모르겠어..”
“그런데 저 여자 섹스는 기가막히게 잘 하네.. 그치 않냐?”
“어..”
라엘이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라엘이는 그 여자가 자기 엄마라는 확신이 점점 들었지만 또한 엄마가 나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엄마가 그럴 리가 없는데…’
“으헉 으으 헉헉헉헉.. 아아 아앙 앙앙 앙…”
차민혁은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에스더 정의 보지 속에 밀어 넣고 정액을 모두 싸 주었다. 그리고 섹스가 끝난 뒤에 지소연은 침대 위에서 알몸으로 차민혁을 끌어안고 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 주었다.
“박사님 오늘 오늘 진짜 끝내줬어요.. 오늘 여기서 자고 가실 거죠?”
“나도 그러고 싶은데.. 오늘 바이오 벤쳐기업 컨소시엄 미팅이 있어서 오늘은 거기 가야 될 거 같아.”
“아 슬퍼라. 훌쩍 훌쩍..”
지소연은 우는 흉내를 내며 애교를 떨었다.
“그 대신 내일 내가 직접 연구소 투어 해 줄게.”
“근데 난 그거 한번 보고 싶은데..”
“뭐?”
“섹스 연구한다는 그 연구실..”
“ㅎㅎ 에스더가 보고 싶다면 얼마든지 보여 주지. 내가 보여 줄게.”
라엘이와 호영이는 일단 간호사 이지나와 함께 퇴근을 해서 이지나의 집으로 왔다.
“니네 뭣 좀 알아 낸 게 있니?”
“네. 그게 유전자 연구소에서 인간 복제를 해서 빨리 크게 만들려고 갑자기 커지게 하는 약을 만들었대요.”
“정말 인간 복제를 해서?”
“네”
“전 세계적으로 인간 복제는 못 하게 돼 있는데.. 그걸 몰래 했구나. 거기다가 복제인간을 빨리 커지게 하는 약을 개발 했다는 거지... 그리고 어찌 된 건지 그 약 성분이 너희들 몸 속에 들어간 거구…”
“네. 맞아요. 근데 왜 몸이 커졌다가 다시 작아졌다가 하는 건 지 알았어요.”
“왜 그런 거래?”
“그게 성호르몬 뭐 그런 거 하고 하여튼간 연관이 있는데.. 섹스를 하고 나면 몸이 줄어들었다가 다시 하루 정도 지나서 다시 정액이 만들어지면 커지는 거래요.”
“정말? 그럼 오늘 한번 다시 확실히 확인해 봐야 되겠다.”
이지나는 어쨌든 아이들하고 오늘도 섹스를 할 생각을 하니 자기도 기분이 애들처럼 들떴다.
“옷 다 벗어”
이지나는 먼저 자지를 손으로 실컷 만지고 입으로 맘껏 빨아 주었다. 커다란 대물 자지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양쪽에 놓고 만지고 빨고 있으니 정말 행복했다. 그 행복을 입으로 충분히 느낀 후에 자지를 올라타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커다란 자지가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올 때 타이트하게 보지를 벌려대는 그 느낌이 미치도록 좋았다.
찔걱 찔걱 찔걱
커다란 대물 자지가 보지를 채워주는 기분을 즐길 만큼 즐긴 다음에 이지나는 자지에서 내려왔다.
“이제 니네들이 혼자 자위로 해봐. 자위해도 몸이 줄어드는지 한번 보자.”
“알았어요.”
라엘이와 호영이는 양손으로 자지를 말뚝처럼 붙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쓰슥 쓰슥
“그 대신 앞에서 나도 하는 거 보여줄게.”
이지나는 냉장고에서 아주 커다란 오이를 꺼내 와서 가랑이를 양 옆으로 활짝 벌리고 그걸로 보지를 쑤시는 걸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
찌걱 찌걱 찌그덕 찌그덕
“으으으으 싼다…”
자지를 문지르던 라엘이와 호영이는 동시에 좆물을 뿜어대기 시작했고 좆대 끝에서 발사된 정액은 앞에 있는 이지나에게로 튀었다. 얼굴과 유방 위에 걸쭉한 정액 덩어리들이 묻어 뚝뚝 흘러내려서 소나기가 내린 계곡물처럼 보지의 계곡으로 모아져 내려 갔다.
라엘이와 호영이는 좆물을 다 싸고 난 후 서로 얼굴을 쳐다 보고 있었다. 과연 몸이 줄어들지 안 줄어들지.
슈르르륵 스르르륵
그때 몸이 점점 줄어들더니 아이들로 되돌아 오는 것이었다.
“어 자위로 해도 줄어드네…”
“정말”
“그럼 무조건 싸기만 하면 몸이 줄어드는 거구나.”
“그럼 니네들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되돌아 올 수 있는거네…”
근데 이지나가 보니 초등학교 6학년 모습으로 되돌아 온 아이들은 정말 귀여웠다.
“야 근데 니네들 왜 이렇게 귀엽니. 호호..”
그때 시간을 보니 벌써 12시가 넘어간 시간이었다.
“야 좀 출출한데… 니네들은 출출하지 않니?”
“배고파요.”
이지나는 알몸으로 일어나 부엌으로 걸어가서 선반에서 컵라면을 꺼내어 가져왔다.
"우리 컵라면 하나씩 먹자."
"오예"
뜨거운 물을 부어 셋 다 알몸으로 앉아서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
후루룩 후루룩
이지나는 소파에 앉아 두 발을 모두 소파 위에 올리고 M자처럼 양쪽 무릎을 세운 상태로 컵라면을 들고 라면을 먹고 있었다.
아이들은 밑에 앉아서 입으로는 라면을 먹고 있었지만 눈은 자동으로 이지나의 가랑이 가운데에 꽂혀 있었다.
호기심 많은 12살 초딩 아이들의 눈에 비친 모습
거뭇거뭇 보지털이 돋아난 둔덕 아래 길게 갈라진 살집이 살짝 벌어져 있었고 그 틈바구니에서 소음순이 혀를 내밀고 입술 사이에서는 꿀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후루루룩
마지막으로 라면 국물을 들이키던 이지나는 들고 있던 컵라면 너머로 아이들의 시선을 발견했다.
“ㅋㅋㅋㅋ”
애나 어른이나, 몸이 크나 작으나, 배가 부르나 고프나, 낮이나 밤이나, 언제 어디서나…… 남자들에게 여자들 가랑이 사이는 가장 큰 호기심이라는 사실
그래서 이지나는 종종 지하철, 식당, 커피숍 같은 공공장소에서 마주보며 반대편에 앉아 있는 남자들에게 그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곤 했다. 치마 입은 다리를 살짝 벌려주면서.
“ㅎㅎ 니네들 얼른 먹고 가까이 와서 봐.”
한국 최고의 명문대 간호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이지나
간호사로서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기본권을 존중하고 옹호한다”는 간호윤리강령을 가슴에 늘 간직하고 “인간 생명의 시작으로부터 끝에 이르기까지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고통을 경감하도록 돕는다”는 간호사의 책무를 다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래서 그녀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의 고통을 경감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해주었다. 환자를 자위시켜주는 일이나 때론 환자에게 섹스를 해주는 일까지.
그런 그녀에게 섹스는 헌신적인 사명과 임무였다. 그리고 그녀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기본권은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동일한 것이며 아이들도 생물학적으로 섹스를 원하는 욕구는 어른과 동일한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이지나는 빈 컵라면 그릇을 옆에 내려놓고 허벅지를 나비처럼 활짝 벌려서 아이들에게 내어주었다.
“만지고 싶으면 만지고.. 빨고 싶으면 빨아..”
28살 이지나의 보지는 열매를 딸 때가 지나 익고 익어서 쩍 벌어진 석류처럼 벌어져 과즙을 뚝뚝 흘리고 있었고 아이들은 거기에 입을 대고 후루룩 거리며 보지즙을 핥아내어 먹었다.
“맛있어?”
“네”
“많이 먹어”
라엘이와 호영이는 번갈아가며 간호사 누나의 보지를 빨아먹었다.
“니네 자지 딱딱해졌어? 어디 봐바.”
라엘이와 호영이는 벌떡 일어나 발딱 선 자지를 지나에게 보여주었다. 아까 어른이 되었을 때 엄청나게 큰 대물 자지에 비해서는 반의 반도 안 되는 크기였지만 소세지같은 자지가 너무나 씩씩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어디 한번 누나 꺼에 넣어 볼래?”
“히히 네에..”
소파 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이지나의 보지 속으로 라엘이가 자지를 집어넣었다.
28살 농염한 몸매의 성숙한 여자와 12살 초딩의 성교
무르익은 보지 속에 몸을 담근 풋풋한 자지
오랫동안 묵은 장 속에 푹 박은 고추처럼, 장은 고추를 익혀주고 고추는 장을 숙성시켜 감칠맛 나는 절임고추를 만들어 주는 과정과 같았다. 그래서 이지나는 28년 무르익은 보지 속에 어린 고추를 받아주며 그게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좋아?”
“네”
“누나도 좋아”
예전에 소아과 병동에서 잠시 인턴쉽을 할 때부터 어린 아이들에게 한번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진짜로 어린 초딩 아이와 하게 되니 이제 정말 소아과 병동 간호사로서의 임무를 다한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누나는 니네가 몸이 커졌을 때 했던 거도 좋았지만.. 지금 진짜 어려진 니네하고 하는 게 더 좋다.”
"나두요. 아까는 내가 하는 게 진짜 내가 하는 거 같지 않았는데.. 지금은 진짜루 하는 거 같아요."
"그지? 나두... 근데 니 고추 작은 게 누나 보지 속에서 꼬물꼬물거리니까 기분이 정말 좋은데.. 호호호"
이지나는 소파 위에서 비스듬이 뒤로 누워 가랑이를 쫙 벌리고 있었고 키가 작은 라엘이는 일어서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 누나의 커다란 유방 위에 엎어져 토끼처럼 엉덩이를 흔들었다. 작지만 윳가락처럼 단단한 자지가 이지나의 보지를 빠르게 쑤셔주니까 그 느낌이 결코 별 거 아닌 게 아니었다.
더군다나 가슴 위에 엎드린 라엘이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입으로는 누나의 유방을 쭉쭉 빨고 있었고 호영이는 소파 위에 올라와 고추를 누나 입에 집어넣고 있어서 이지나는 작은 악동 두 명의 좆맛을 제대로 보고 있는 듯 했다.
“으음.. 으으음.. 아아앙… 으으흐음..”
쩌어업 쩝쩝 쭈어억 쩍쩍 쩍쩍
꼬마라고 우습게 볼 게 절대 아니었다. 역시 수컷들은 태어나면서 교미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게 분명했다.
두 악동들은 한참동안 하다가 둘이 서로 자리를 바꾸었다.
라엘이의 자지도 장난이 아니었지만 호영이의 자지는 더 끝내줬다. 귀두가 라엘이 꺼보다 더 큰 데 포경을 안 한 자지라 껍질이 살짝 덮여 있는 게 보지 속에 들어가 발랑 까지며 보지 속을 쏙쏙 쑤셔주니 단단한 자기 끝이 보지 끝까지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아아앙… 니네 왤케 잘해.. 누나 미치게써엉…"
이지나는 소파에 누워서 한참동안 어린 풋고추의 매운 맛을 즐길 만큼 즐긴 후에 일어나 라엘이를 바닥에 눕혀 놓고 올라 앉아 보지속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커다란 엉덩이를 완전히 아래로 내리밀어 자지를 보지 속 수직으로 깊이 박아 넣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때 라엘이가 내려다 보니 육덕진 누나의 벌어진 꿀벅지 가운데 보지털이 무성한 그 속으로 자지가 완전히 들어가 박혀서 보이지 않았다.
“크으”
“라엘아 누나 젖 만져줘..”
이지나는 보지 속에 라엘이의 자지를 박은 채로 상체를 앞으로 숙여 커다란 유방을 라엘이에게 안겨 주었다. 라엘이는 이지나 밑에 깔려 완전히 발밑에 깔린 개구리 같았지만 그렇게 있는게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으으음.. 으음.. 쩝쩝..
“아아 라엘아.. 누나 너무 좋아..”
흔들흔들 찌걱 찌걱
이지나는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힘껏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넣었다.
뒤에서 호영이가 보니까 성숙한 여자의 커다란 엉덩이가 위 아래로 흔들거리는 모습이 정말 정말 야 했고 그 가운데로 라엘의 자지가 들락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좆이 꼴려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호영이는 다가가서 누나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쫘악 벌려 보았다. 그리고 앙증맞게 다물고 있는 누나의 똥꼬에 침을 바르고 손가락을 하나 집어 넣었다.
“아아앙.. 흐아앙.. 호영아..”
“누나 똥꼬에 해도 돼요?”
정말 거침이 없는 천하의 악동들이었다.
“응 해도 돼”
호영이는 손가락을 빼고 귀두를 갖다대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조금씩 자지를 똥꼬 속으로 밀어 넣었다.
“끄으응”
“흐아앙.. 어떠케에… 내 똥꼬...”
누나의 똥꼬는 호영이의 자지를 단단히 조여 주었다.
“누나 똥꼬 완전 조여요.”
“아아 내 똥꼬 꽉 찼엉엉…”
정말 작다고 무시할 게 아니었고 작은 고추가 더 매웠다. 작지만 단단한 자지 두 개가 지나의 보지와 항문 속에 박혀있는 느낌은 큰 자지를 박을 때 보다 절대 덜 하지 않았다.
추걱 추걱 쭤아압 쭈아압 찌걱찌걱 슈슈슈 슈슈슈
자지 두 개가 위 아래로 두 구멍을 쉬지 않고 쑤셔 주었다.
“아앙 어떠케.. 누나 너무 좋아…
그런데 그때 갑자기 보지가 엄청 벌어지며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슈슈 슈슈슉 슈슈슉
바로 라엘이와 호영이가 자지를 박은 채로 갑자기 몸이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그 바람에 보지와 항문 속에 박혀 있는 자지도 엄청나게 커져서 지나의 보지와 항문 속에 자지 두개가 완전히 끝까지 박혀 버린 것이었다.
“으아아악”
그동안 수도 없이 많은 섹스를 해보았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어쩌면 개와 수간을 하는 여자들은 개자지가 보지 속으로 박혀 들어와 주먹 만한 뿌리혹이 보지 속에서 팽창할 때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더니 지금 이 느낌은 그거 보다 몇배는 되는 것 같았다.
누워 있는 라엘이 위에 올라 앉아 자지 위에 엉덩이를 완전히 밀착시키고 있는 상태에서 순식간에 자지가 평창하니까 커다란 말뚝 만한 자지가 완전히 지나의 보지 속에 박혀 버린 것이었다. 그리고 항문에 박혀 있던 자지도 마찬가지로 갑자기 커져서 뱃속까지 뚫고 들어온 것 같았다.